삼성-LG '올레드 동맹' 사실상 물 건너 간 듯…'협상 중단 - 통합 게시판|놀쟈 - 야동 및 성인 정보 공유 사이트

홈 > 게시판 > 통합 게시판
통합 게시판

삼성-LG '올레드 동맹' 사실상 물 건너 간 듯…'협상 중단

외눈박이 28 1421 1 0
LG디스플레이 "상당 부분 협상 진행됐지만, 현재는 진행 사안 없다"
"삼성전자와 가격·수량 이견 못 좁힌 듯…여지는 남아"
...

세계 1위 TV 업체인 삼성전자와 최대 TV용 디스플레이 기업인 LG디스플레이의 협상은 전자업계 경쟁사 간 '올레드 동맹'이라는 이름으로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아왔지만, 결국 가격과 수량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.

LG디스플레이 김성현 최고재무책임자(CFO) 전무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전자와 올레드 패널 공급 협상이 현재 중단된 사실을 공개했다.

김 전무는 "신규 고객(삼성전자)이 저희 올레드 패널을 사용하고자 했다"며 "그래서 상당 부분 진행이 있었지만, 현재는 그 상황과 관련해 진행되고 있는 사안이 없다"고 말했다.

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TV용 올레드 패널 공급을 두고 올해 초부터 협상을 벌여왔다.

...
협상 과정에서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과 LG디스플레이 정호영 사장 등 양사 최고경영자들은 "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"고만 언급해왔다.

업계에서는 올레드 패널 가격과 수량을 두고 양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는데, 당사자가 협상 중단 사실을 공식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
업계 관계자는 "핵심적으로 올레드 패널 단가를 두고 양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"고 말했다.

다만 양사 간 올레드 패널 협상이 최종 결렬된 것은 아니며 추후 협상이 재개될 여지도 남아있다는 분석도 나온다.

이날 LG디스플레이 김 전무는 "향후 올레드의 가치를 인정하고, 시장 확대와 신시장 창출에서 시너지 낼 수 있다면 다양한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"이라고 말했다.

1명의 회원이 좋아합니다
28개의 댓글
로그인 후 댓글 확인이 가능합니다.
포토 제목
0
0
0
0